2011년 들어서 첫 시작을 영도에 있는 소형 조선소에서 시작했습니다. 일본에서 들여온 30년 선령의 터그 보트를 개조하는 작업인데 감회가 새롭네요. 시원한 바닷바람을 맞으며 올 해 첫 작품 멋지게 완료하겠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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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년 들어서 첫 시작을 영도에 있는 소형 조선소에서 시작했습니다. 일본에서 들여온 30년 선령의 터그 보트를 개조하는 작업인데 감회가 새롭네요. 시원한 바닷바람을 맞으며 올 해 첫 작품 멋지게 완료하겠습니다.